2025년 1월 5일 주일예배(1)
날과 달을 주셔서 우리의 인생이 짧음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 2025년 첫 예배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의 죄인된 것과, […]
날과 달을 주셔서 우리의 인생이 짧음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 2025년 첫 예배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의 죄인된 것과, […]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와, 나이를 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노엘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묵상하며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시인합니다. 귀한 예배와 교제와 만남과 나눔속에서 다시 한 주간
예배가운데, 모임가운데, 말씀가운데, 교제가운데, 기도가운데,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또 특별히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풍성한 노엘을 기대하며 이번
어느새 2024년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형제 자매와 교제하는 것이 은혜이기에
언제나 모이면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곳,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격려하고 위로하며, 한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는 사랑과 섬김의 자리, 몽펠리에 예사랑교회를
감사와 감동이 가득했던 추수감사예배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드렸죠. 우리의 마음을 담은 고백들, 우리의 간절함을 담은 기도와 찬양 모든 영광을
언제나 생각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교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우리 교회가 여기 있어서 우리는 너무
작년 전교인 수련회 때 강사로 섬겨주셨던 김희규 목사님께서다시 오셔서 주일 설교와 특강을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내면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한 달에 두 번씩 따로 예배를 드리는 중고등부!비록 조금은 서툴지만 우리의 입술을 열여 함께 찬양을 드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