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주일(2)

언제나 모이면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곳,
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격려하고 위로하며,
한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는 사랑과 섬김의 자리,
몽펠리에 예사랑교회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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