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나눔과 섬김으로 누리는 행복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기쁨과 감사의 예배
우리를 택하여 부르신 하나님
코로나로 인하여 당분간 저녁 6시부터 통행금지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변함없이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에 새로 오신 반가운 분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분이 함께 계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함께 모였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나누는 교제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매 주일 함께 얼굴을 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해 첫 주일 이 복된 시간, 우리는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위축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섬기기로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영상으로 보는 교회 이야기
몽펠리에 예사랑교회의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을짧은 영상 속에 담아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나눕니다.영상을 함께 보며 주님의 몸된 교회의 아름다움을함께 나눠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을 높여 예배하고 그분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함께 나누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았던 사랑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앙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몽펠리에 생활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