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 주일예배(1)

예배가운데, 모임가운데, 말씀가운데, 교제가운데, 기도가운데,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또 특별히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풍성한 노엘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도 부르신 자리에서 예배자로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