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주일예배


어느새 2024년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형제 자매와 교제하는 것이 은혜이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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