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5일 주일예배

노엘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묵상하며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시인합니다. 귀한 예배와 교제와 만남과 나눔속에서 다시 한 주간 삶 속에서 예배자로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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