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0일 예배

언제나 생각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교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우리 교회가 여기 있어서

우리는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