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예배
7, 8월 여름 첫 예배가 오전에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 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삶을 나눕니다.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
7, 8월 여름 첫 예배가 오전에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 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삶을 나눕니다.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
폭염속이지만, 예배의 자리로 나아옵니다. 묵묵히 우리의 일상의 자리를 지킵니다. 섬김의 자리, 예배자의 자리, 교제의 자리,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지킵니다.
때로는 작은 공간에서, 때로는 더운 날씨 속에서, 그러나 환경이 예배의 조건이 될 수 없으므로, 즐거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며 말씀앞에 나아옵니다.
목소리 다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군가에겐 다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이고 말씀일 지라도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있기에 그 한마디, 그 한마디
아름다운 청년들을 축복하는 시간. 청년의 때, 힘써 하나님을 찾고 깊이 교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훈련을 잘 받기를,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언제나 진실한 눈물이 있는 곳, 간절한 기도와 감사의 찬양이 멈추지 않는 곳,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우리교회가 서른 한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모두가 기쁨의 찬양과 감사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교회의 역사를 영상을 통하여 함께 나누기도 했고,
은혜로웠던 어버이 주일 예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떠나는 지체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그들이 가는
사랑스런 유년부, 중고등부 친구들을 마음껏 축복하였던 어린이 청소년 주일, 여러분이 있어 감사하고,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으로 더욱 멋진
매월 2, 4째 주일에는 중고등부가 따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에 더욱 집중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찬송을 부르기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