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9일 선교특강/고등부 졸업

폭염속이지만, 예배의 자리로 나아옵니다. 묵묵히 우리의 일상의 자리를 지킵니다. 섬김의 자리, 예배자의 자리, 교제의 자리,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