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주일예배 (1)

언제나 진실한 눈물이 있는 곳,
간절한 기도와 감사의 찬양이 멈추지 않는 곳,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 풍경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모여, 서로 격려하고 사랑합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서로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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