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주일예배

목소리 다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군가에겐 다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이고 말씀일 지라도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있기에 그 한마디, 그 한마디 성령님께서 돕고 계시고 일하고 계심을 믿기에 귀 기울여 마음 기울여 말씀을 듣습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만남도 우연이 아니기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이 더욱 반갑고 감사할 뿐입니다. 또 그러기에 우리의 나눔과 교제는 풍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 주간, 주신 말씀으로 우리의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