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18일 주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예배, 온 맘을 다해 찬양을 드렸습니다.과거에 몽펠리에에서 공부하다 한국에 되돌아가셨던 자매님이 결혼하여 신혼 여행을 오시기도 했습니다. 예배 후 […]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예배, 온 맘을 다해 찬양을 드렸습니다.과거에 몽펠리에에서 공부하다 한국에 되돌아가셨던 자매님이 결혼하여 신혼 여행을 오시기도 했습니다. 예배 후 […]
예배 후 함께 나눴던 추석날의 즐거운 시간들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한옥집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였습니다. 오랜 만에 해
외로울 줄만 알았던 추석이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린 후에 전통민속놀이로 한참을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기놀이, 투호, 윷놀이를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던 9월 첫 주일입니다. 모두들 마음을 담아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스런 떼오가 드디어 첫 돌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떼오를 키우느라 수고하신 엄마와 아빠와 떼오를 축복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7 -8월의
여기, 우리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작은 자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께서,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나누는 모습을 기뻐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은혜로운 주일, 엄청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우리들은 예배를 드리며 그 모든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찬양을 드리며 기도했고, 말씀을 통해
바캉스 기간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예상하지 못하였던 또 다른 분들이 오셔서 그 자리를 채우십니다.그리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