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21일 주일

오늘은 찬양 예배를 드리는 날, 레오니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목청껏 힘차게 찬양을 부르는 것을 보며
우리 모두 큰 목소리로 “아멘”을 외쳤습니다.
예배 후 먹은 바게트 샌드위치와, 수박 복숭아…
잊을 수 없는 한 여름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