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17일 주일

은혜로운 주일,
엄청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우리들은 예배를 드리며 그 모든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찬양을 드리며 기도했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배 후 함께 나눈 식탁 교제의 시간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머무는 이곳,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