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10일 주일

바캉스 기간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예상하지 못하였던 또 다른 분들이 오셔서 그 자리를 채우십니다.
그리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동안, 우리는 주 안에서 이미 하나였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줄이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