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주일예배
오랜 만에 가졌던 조별 모임, 다양한 연령과 환경이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임을 느낍니다. 주님 안에서의 나눔이 […]
오랜 만에 가졌던 조별 모임, 다양한 연령과 환경이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임을 느낍니다. 주님 안에서의 나눔이 […]
분주한 세상을 뒤로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옵니다. 세상 살이의 복잡한 문제들을을 가지고 오지만, 모든 정답은 오직 예수님께 답이 있음을 느낍니다.
한 주간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매화꽃이 활짝 핀 봄 날, 우리 믿음의 가족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해
아름다운 주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생일을 맞이한 이를 축복하고, 눈물 흘리는 이를 가슴으로 꼭 안아줍니다. 함께 가는 길은 늘
주님 안에서의 짧고 긴 모든 만남들이 감사할 뿐입니다.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가는 모든 걸음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누리기를
사랑, 작지만 어려운 단어. 우리를 스쳐지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그 사랑을 증거하는 우리되길, 그 귀한 일에 쓰여지도록 성령님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만족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기억하며, 높이는 예배가 되기를, 우리의 조건이 아닌 오직 순종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새로운 얼굴들이 예배당에 가득입니다. 구정을 맞아 한동안 못 봤던 얼굴들을 보니 마음이 즐겁고, 맛있은 음식들이 가득해서 입이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의 연합은, 그 자체로 격려이며 위로이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누가 섬기는 이인지, 누가 섬김을 받는 이인지 알 수 없으리
길고 짧은 주님 안에서의 만남들에 감사합니다. 헤어짐의 순간은 늘 아쉽고 또 아쉽지만,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걸음이기에 축복하며 보내드립니다. 어디를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