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2일 주일예배(2) By 레나20/01/202520/01/2025교회앨범 길고 짧은 주님 안에서의 만남들에 감사합니다. 헤어짐의 순간은 늘 아쉽고 또 아쉽지만, 주님과 함께 나아가는 걸음이기에 축복하며 보내드립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깨닫고 누리는 걸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회수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