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일 주일예배

주님 안에서의 짧고 긴 모든 만남들이 감사할 뿐입니다.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가는 모든 걸음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누리기를 바라며 축복하며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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