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주일예배

오랜 만에 가졌던 조별 모임,
다양한 연령과 환경이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임을 느낍니다.
주님 안에서의 나눔이 우리를 풍성하게 하고 자라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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