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주일예배 (1) 호주 젠아크 선교팀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의 연합은, 그 자체로 격려이며 위로이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누가 섬기는 이인지, 누가 섬김을 받는 이인지 알 수 없으리 만큼 서로에게 감사와 기쁨이 충만했던 만남이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확인하며 아쉽지만 또 작별을 합니다. 주님의 동행하심과 일하심을 확인하는 걸음들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