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주일

주님 앞에 일어나 예배하는 시간,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중고등부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년부로 올라가는 지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년 6월 8일 주일

싱그러운 여름이 왔어요. 사람들은 덥다 덥다 하지만, 우리는 더운 줄도 모릅니다. 주일의 행복한 모습에 사진마다 넘쳐 나네요! 예사랑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