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주일
오전 예배로 바뀐 7월의 첫 주일, 날씨와 무관하게 우리는 예배에 집중합니다.예배 후 식탁교제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됨을 느낍니다. […]
오전 예배로 바뀐 7월의 첫 주일, 날씨와 무관하게 우리는 예배에 집중합니다.예배 후 식탁교제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됨을 느낍니다. […]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정말 정말 더운 날이었죠.그러나 우리는 예배에 집중 했습니다. 중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이 된 3명의 형제 자매가 있었고,불어권
주님 앞에 일어나 예배하는 시간,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중고등부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년부로 올라가는 지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싱그러운 여름이 왔어요. 사람들은 덥다 덥다 하지만, 우리는 더운 줄도 모릅니다. 주일의 행복한 모습에 사진마다 넘쳐 나네요! 예사랑 가족 여러분,
아침 이슬 같이 아름다운 청년들을 다 함께 축복하는 주일, 장년부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청년들, 하나님의
은혜로웠던 주일,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이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이시간 우리가 여기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그리고, 몽펠리에를 잠시 떠나는 사랑하는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부가 준비한 축복의 시간, 장년부의 엄마 아빠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준비한 사랑의 편지를 읽어주고, 예쁜 꽃을 전해주면서 진심어린
우리교회의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축복하는 “어린이 청소년 주일” 사랑스런 예사랑의 다음 세대들을 축복합니다. 믿음 안에서 더욱 멋지게 성장해 가기를 …
몽펠리에 주변에 살고 있는 한인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뜻깊은 시간,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꺼내 놓으니 근사한 뷔페 식사가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