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 예사랑 설립 31주년 예배 (2)

은혜로웠던 주일,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이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이시간 우리가 여기에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몽펠리에를 잠시 떠나는 사랑하는 형제를
축복하며 환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