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주일예배 (2)

언제나 은혜로운 교제가 있는 곳,
서로의 등을 다독여 주며 함께 걸어가는 길,
모두가 처음 걸어보는 인생 길이지만
함께 가는 이 길이 진정한 행복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