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5일 주일예배 (2) By 하영29/05/202531/05/2025교회앨범 언제나 은혜로운 교제가 있는 곳, 서로의 등을 다독여 주며 함께 걸어가는 길, 모두가 처음 걸어보는 인생 길이지만 함께 가는 이 길이 진정한 행복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조회수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