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9일 주일예배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정말 정말 더운 날이었죠.
그러나 우리는 예배에 집중 했습니다.
중고등부를 졸업하고 청년이 된 3명의 형제 자매가 있었고,
불어권 선교 특강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