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8일 주일

싱그러운 여름이 왔어요.
사람들은 덥다 덥다 하지만,
우리는 더운 줄도 모릅니다.
주일의 행복한 모습에 사진마다 넘쳐 나네요!
예사랑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