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3일 주일예배(2)
함께 나누는 행복이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 줍니다. 함께 예배함으로, 함께 떡을 뗌으로, 우리는 성숙한 주님의 자녀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함께 나누는 행복이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 줍니다. 함께 예배함으로, 함께 떡을 뗌으로, 우리는 성숙한 주님의 자녀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분주한 세상을 뒤로하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옵니다. 세상 살이의 복잡한 문제들을을 가지고 오지만, 모든 정답은 오직 예수님께 답이 있음을 느낍니다.
청년부 연합예배 마침 : 청년부는 어제(22일) 액상프로방스 우리교회에서 은혜로운 예배와 교제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장년부 교리강좌 : 예배 후 장년부를 위한
두 교회 청년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면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난
본당에서 예배가 드려지는 동안소예배실에서는 어린이들의 은혜로운 예배가 드려집니다.함께 예배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 함께
한 주간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매화꽃이 활짝 핀 봄 날, 우리 믿음의 가족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해
아름다운 주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생일을 맞이한 이를 축복하고, 눈물 흘리는 이를 가슴으로 꼭 안아줍니다. 함께 가는 길은 늘
툴루즈에서 피아노교육 고급지도자 과정을 공부하고 계신 최예은 자매님께서 준비한 작은 콘서트가 있었습니다.지도하는 학생들이 아리랑 등의 한국어로 된 한국 민요를 불렀고,한국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