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3일 주일예배(2)

함께 나누는 행복이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 줍니다.
함께 예배함으로, 함께 떡을 뗌으로,
우리는 성숙한 주님의 자녀로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