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5일 최예은 자매님 미니 콘서트

툴루즈에서 피아노교육 고급지도자 과정을 공부하고 계신
최예은 자매님께서 준비한 작은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지도하는 학생들이 아리랑 등의 한국어로 된 한국 민요를 불렀고,

한국인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던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은 자매님, 성진, 정현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신 여러분들을 위하여 사진 몇 컷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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