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꼬메디 광장 옆에 있는 Eglise Réformée Evangélique (개혁복음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곳은 우리 교회가 몽펠리에에 세워질 때 […]

몽펠리에와 인근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들이 함께 모이기로 한 날, 비가 올 확률이 높다는 뜻 밖의 일기예보에 갑자기 장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청수년 주일로 지켰던 오월의 첫 주일예배, 열심히 예배를 준비한 중고등부와 유년부의 감동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유년부, 중고등부…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 믿음 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주일 날 교회 가는 것이 기다려지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4월 넷째주 주일입니다. 예사랑 교회 각 가정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주님의 일에 수고하여,

오늘은 찬양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전심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행복한 교제의 시간… 예배후에 조별모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는 부활의 소망으로 기쁨이 가득해 졌어요. 각 부서에서 준비한 특별 순서는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방문하신 분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이 있었고, 함께 교제를 나누는 시간, 생일을

은혜로운 주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의 떡을 나눕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그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그렇지만

2달마타 한 번씩 모여 예배드리는 청년부 예배 시간,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갈급함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찐 좋은 우리 청년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