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7일 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청수년 주일로 지켰던 오월의 첫 주일예배,

열심히 예배를 준비한 중고등부와 유년부의 감동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유년부, 중고등부…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