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주일

우리를 위하여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이 있었고,
함께 교제를 나누는 시간, 생일을 맞으신 집사님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부활 주일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각 부서의 모습들…
아름다운 예사랑 교회의 지금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