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깨서는
무덤에 장사 지낸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굳게 닫힌 무덤 문을 활짝 여시고, 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함께 감사하며 기뻐하는 부활 주일,
우리는 각 부서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찬양과 연극, 악기 연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배 후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도 나눕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자리에 함께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