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1일 주일
아름다운 주일, 모두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나누는 교제와 나눔들, 예배당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시간까지 … […]
아름다운 주일, 모두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나누는 교제와 나눔들, 예배당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시간까지 … […]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의 시간, 모두가 마음을 열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하며 고백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예배당에 온통 가득합니다.
행복했던 부활절 예배,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부서별로 열심히 준비한 찬양으로 함께 주님을 높여 드리고,맛있는 간식과 친밀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을 담아 우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주님의 임재가 우리
참 아름다운 주일이었습니다. 예배 후 청년부, 중고등부, 그리고 장년부가 각각 자연스럽게 모여 교제를 나눕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나누는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특송도, 조별 모임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마스크 속에 가려졌던 얼굴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두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던 주일, 우리는 변함없이 예배당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온 마음 다하여 찬양을 드리고, 함께 기도하고, 말씀
찬양팀이 새롭게 보강되면서 예배는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높여드리는 이 소중한 시간, 우리 모두 주님의 영광
조금씩 조금씩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예배 후 나누었던 맛있는 딸기의 향기처럼, 진하지는 않을지라도 느껴지는 향기로운 봄 내음 속에 우리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