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03일 주일

참 아름다운 주일이었습니다. 예배 후 청년부, 중고등부, 그리고 장년부가 각각 자연스럽게 모여 교제를 나눕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나눔이 감사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