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14일 주일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간의 삶을 담아 우리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임재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가 교회 안에 충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