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27일 주일

조금씩 조금씩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예배 후 나누었던 맛있는 딸기의 향기처럼, 진하지는 않을지라도 느껴지는 향기로운 봄 내음 속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함께 예배하고 함께 주님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