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7일 주일

작은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고 강들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작은 섬김들이 모여 아름다운 교회를 이뤄 갑니다.
겸손한 섬김과 나눔이 더욱 아름답게 돋보인 주일입니다.
희완, 레나 생일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