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일 주보
사랑하는 예사랑 가족 여러분, 그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도 조용히 사라지고 이제 가을의 기운이 한 껏 느껴지는 계절이
몇 개월 전 저희 교회는 부르키나 파소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약을 선물하기 위해 함께 헌금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7월과 8월 바캉스 기간동안 우리 예사랑 교회는 오전 11시에 예배를 시작하여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이제 9월이 되면 예배 시간은 다시
저희 교회는 과거에도 [몽펠리에 라이프]는 유학, 여행, 세미나 참석 등을 위해 몽펠리에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