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단기선교 간추린 사진들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키나 파소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결정-기도-준비-출발-선교-복귀의 모든 과정은 그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수 많은 […]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키나 파소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결정-기도-준비-출발-선교-복귀의 모든 과정은 그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수 많은 […]
정든 사역지를 떠나 작별하는 시간, 아쉽기만 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보보디올라소를 떠났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에서 선교사님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마치고 비행기에
우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맑은 날을 주신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벽화를 완성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손에 손에 선물을 들려 주다가
우리는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들을 하나 하나 우리의 마음에 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주님, 이 땅에
마지막 날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찬양을 배우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듣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
사역지에 도착한 우리들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서성이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하고 사역을 준비한 후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의 사역에 대하여 많은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사역지로 떠나는 길에 보여지는 차창 밖의 낯선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전교인 수련회 준비로 교회는 분주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한
※ 환영 : 오늘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 찬양예배 : 오늘은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