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키나 파소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결정-기도-준비-출발-선교-복귀의 모든 과정은 그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수 많은 사진들 중에 일부 사진을 함께 공유하며 은혜를 나눕니다.
단기 선교 준비 기도회를 마치고 
마르 세유 공항을 떠나기 전 
20여개의 짐들을 잘 패킹하고 
부르키나 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보보디올라소까지 6시간을 버스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환영하십니다 
최초의 성경학교를 위해 준비하는 어린이들 
다 함께 부르는 찬양의 시간 
신나는 율동과 함께 찬양을 배워요 
레나의 율동 인도하는 모습 
말씀을 듣는 시간 
열심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모두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재미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모두들 숨 죽이고 들어요 
진지함이 가득한 부파의 어린이들 
말씀 듣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 
함께 집중 집중 
사랑스런 동생도 함께 데리고 왔어요 
이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 행복한 시간 
얘, 너 얼굴에 밥풀 붙었다 
함께 신나는 놀이 시간 
가져간 축국공으로 신나게 축구를 … 
생전 처음 해 보는 줄넘기가 이렇게 재미 있었네요 
모두들 줄넘기 삼매경에 푹~~ 빠졌어요 
아이고, 재미 있어라! 
발에 장애가 있지만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어린이의 행복 표시 
우린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우리 멋진 형이 우리와 놀아 주셨어요 
목사님과 함께 즐거운 아이들 
우리 사진 어떻게 나왔어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희완이의 피서법 
주님, 이 아이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희완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 
우리가 그려 준 벽화 
신발을 신지 못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선물을 손에 들고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다 함께 기념사진 찍어요 
누나의 등에 엎혀 집으로 돌아가는 아기 
현지인 교회 목사님께서 선물로 주신 통닭 두 마리, 이걸 어떻게 하지? 
성경학교를 마치고 함께 먹는 식사 시간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 
저는 리따예요. 내년에도 또 와 주세요. 
아기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 – 최 집사님과 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