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6)- 작별

정든 사역지를 떠나 작별하는 시간, 아쉽기만 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보보디올라소를 떠났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에서 선교사님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마치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내년에 다시 올게요. 주님의 축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