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교인 수련회 때 강사로 섬겨주셨던 김희규 목사님께서다시 오셔서 주일 설교와 특강을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내면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 그 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경험합니다. 함께 예배하며, 함께 위로합니다. 그대가 있어 감사하고, 그대와 함께라서 힘이 됩니다.아름다운

청년부에서 가까운 아비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몇 사람이 빠지긴 했지만,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가는

수련회를 모두 마치고, 우리는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함께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거나,

수련회를 마치고 자유시간을 갖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행복했던 시간들을 담았습니다.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사진들 공유합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비가 멈추고 온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했어요. “아, 벌써요? 안돼요, 너무 아쉬워요!! 모두들 그렇게 말했죠. 하나님의 크신

우리는 점점 은혜의 바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창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말씀 듣고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