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6일 연합수련회(4) 둘째 날

우리는 점점 은혜의 바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창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말씀 듣고 기도하며 시간 가는 것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