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5일 연합수련회(3) 첫째 날

목소리 높여 찬양을 불렀습니다.
눈에는 눈물이 나고, 가슴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고 계셨고,
하나님의 숨소리가 들리듯 가까이 계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