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지체들의 생일 축하를 하는 시간에도, 예배당 뒷 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모습 속에서도, 우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만족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기억하며, 높이는 예배가 되기를, 우리의 조건이 아닌 오직 순종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

주일은 예배를 통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생일을 맞은 형제를 마음껏 축복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은혜로 가득한 공동체 가운데 우리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새로운 얼굴들이 예배당에 가득입니다. 구정을 맞아 한동안 못 봤던 얼굴들을 보니 마음이 즐겁고, 맛있은 음식들이 가득해서 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