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9일 주일예배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지체들의 생일 축하를 하는 시간에도,
예배당 뒷 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모습 속에서도,
우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사랑으로 서로를 붙들어 주고, 사랑하여 주며,
함께 손잡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