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추수감사 주일
한 해를 돌아보며 드렸던 추수 감사 주일 예배, 함께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파리로 떠나는 형제님을 송별하는 […]
한 해를 돌아보며 드렸던 추수 감사 주일 예배, 함께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파리로 떠나는 형제님을 송별하는 […]
은혜로운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지나간 2박 3일이 아쉬웠던 시간, 벌써 내년 수련회가 기다려 진다는 분도 계셨죠.모두들
세 교회가 함께 모였지만 금세 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게임도 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행복하기만 하였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모두들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받은 감동이 너무 진해서, 우리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부둥켜 안고 기뻐하고, 함께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뜨겁고 은혜로웠던 찬양 시간, 간절한 기도와 나눔,그리고 깊이 있는 은혜로운 말씀의 시간, 행복했던 수련회 시간들을 사진을 보며 다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2025년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 한 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큰 일들이 많았지만모든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