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프랑스 한인교회 연합수련회 (7)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받은 감동이 너무 진해서,
우리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부둥켜 안고 기뻐하고,
함께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수련회에 주신 은혜를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