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프랑스 한인교회 연합수련회 (6)

뜨겁고 은혜로웠던 찬양 시간, 간절한 기도와 나눔,
그리고 깊이 있는 은혜로운 말씀의 시간,
행복했던 수련회 시간들을 사진을 보며 다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