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추수감사주일

지금까지 지내 온 2025년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 한 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큰 일들이 많았지만
모든 순간을 되돌아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놀라우신 그 분의 “우리를 향한 계획”이었음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선하신 주님, 인자하신 주님
그 은혜가 영원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